인스트론과 CEAST, 독일 K-2010 Show 참가
오는 10월 27일(수)부터 11월 3일(수)까지 일주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플라스틱, 고무 등 복합재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세미나와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ITW Corp가 2008년 11월에 인수한 CEAST는 인스트론과 함께 새로운 melt flow tester, impact pendulum system, impact drop tower, mechanical testing instrument를 전시할 예정에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스트론과 CEAST 부스(10번 홀, J18 부스)에 방문하면 세계 최고 품질의 재료 시험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재료시험 전문가와 고객들의 시험에 적합한 솔루션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K-2010 Show는 참관객들이 인스트론과 CEAST의 신제품을 체험해보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K-2010 Show 혹은 Instron과 CEAST 장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 현지 법인인 인스트론 코리아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인스트론코리아 개요
재료시험, 구조시험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인스트론은 미국 메사츠세츠주 소재 재료시험기 제조기업으로 다양한 재료, 부품 및 구조물에 대해 다양한 환경 하에서의 재료시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스트론 매우 작은 필라멘트부터 강성이 높은 합금까지 다양한 범위의 재료시험 솔루션을 시험기관, 기업의 R&D 센터, 품질관리부서 및 학교 등에 제공하고 있다. 인스트론 코리아는 인스트론 본사에서 설립한 현지 법인으로 시험기, 부품의 판매 및 장비의 수리, 교정 및 고객 교육까지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str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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