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중 대테러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차 한-중 대테러협의회가 10.22(금) 베이징에서 우리측 문하영 외교통상부 대테러국제협력대사와 중국측 청궈핑(程國平) 외교부 대외안전담당 부장조리 간에 개최된다.

양국간 최초로 개최되는 금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국제 테러정세 평가를 바탕으로 양국의 대테러 정책 및 양국간 사이버테러 공동대응, 공항 및 항만 시설 보안 관련 공동 대응 등 대테러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프간 테러정세에 대한 양국의 평가와 함께, 사이버공간의 안전을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

아울러, 우리측은 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와 관련한 안전대책을 설명하고 중국측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한·중·일 3국 정상간에 기합의한 한중일 3국 대테러협의회 개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 지난 5월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채택한 ‘비전 2020’에 따라 3국간 대테러협의회 개최를 원칙 합의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국제안보과
02-2100-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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