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올해 사과 공급량 충분…가격은 안정세 유지
21일 도에 따르면 금년에는 기상여건이 나빠 과실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추석 성수기(9월 상·중순)가 끝나면서 추석에 출하 하지 못했던 홍로 등 조중생종 과실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어 공급물량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재배면적 매년 늘어나고 있고 키낮은 사과 조성 과원이 본격적으로 성목이 되어 생산량은 전년보다 1.0% 정도 늘어난 307천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 생산량 : (’08) 276천톤 → (’09) 304 → ('10p) 307천톤(전년비 증1.0%)
* 재배면적 :(’08) 19,158ha → (’09) 19,339 → ('10p) 19,543(전년비 증1.0%)
* 사과 도매가격(15kg, 홍로 상품) : (평년) 32.3천원 → (’09.9) 31.8 → (’10.9상) 66.6 → (’10.9중) 50.6 → (’10.9하) 35.0
그러나 가격이 크게 하락할 우려가 있을 경우에 대비 농식품부와 협의 과실계약출하사업의 출하물량과 시기를 신축적으로 조절 토록 요청하거나, 상품성이 낮은 과실은 가공처리 하는 등으로 가격을 안정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금년에는 생육기 기상여건이 나빠 상품과(上品果, 크기가 큰 과실) 생산이 줄어 상품과는 가격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를 위해 가정에서 소비하는 과실은 가격이 20∼30%정도 저렴한 중·소과(크기가 작은 과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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