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도 어항개발 투자방법 개선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로는 △’11년 완공 대상항 우선지원(공사 마무리) △계속사업으로 투자 중인 어항 △지속적 유지를 위해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어항 등이다.
또한, 바다수심이 깊고 육지와 원거리에 있어 원자재 수송비 부담으로 공사원가가 높으며, 재정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 어항개발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율을 50% → 70% 상향조정하는 등 신규어항 지정을 억제하고, 완공위주의 집중투자로 완공율을 높이기로 했다.
지금까지(’71~’09) 경북도의 어항시설사업은 총 3,215억원을 투자해 도내 117개 어항 중 44개 어항을 준공함으로써 38%를 완료했다.
올해에도 224억원(국비17%, 지방비83%)을 투자 지방어항 11개항, 소규모어항 28개항 총 39개항을 건설 중에 있다.
특히, 지방어항은 1971부터 39년이 경과하였으나 한정된 예산으로 분산투자에 따른 어항개발 장기화로 완공율이 저조함에 따라 지난 해 전국 처음으로 모포항시설공사를 민간자본을 적극 활용한 ‘채무부담으로 선시공’함으로써 조기완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어항시설은 어선의 안전수용에만 목적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대·내외적인 여건변화로 어항내에서 관광·체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한층 더 Upgrade함으로써 어촌의 정주민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어촌복합공간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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