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0월 독도의 달 ‘제1회 안용복예술제’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에 안용복의 국토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후손들에게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제1회 안용복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22~10.25까지 울릉군과 독도 일원에서 열리며 내년부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린다.

예술제는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시점에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전 조선 숙종시대에 2차례에 걸쳐 일본을 방문하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주장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의 국토사랑정신을 재조명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국제관광섬 울릉도 개발과 병행, 관광인프라 구축 측면도 고려하여 기획되었으며, 머지 않아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예술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행사로는 10.22일 우산국왕 납시었네, 안용복 학술대회, 독도기념품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10.23일 개막행사, 발해 1300호 추모제례, 10.24일 녹색독도 퍼포먼스(2회), 10.25일 안용복 백일장 시상식, 독도수호 중점학교 MOU체결, 울릉군민의 날 행사 등 그 밖에 예술행사로는 “나는 안용복입니다”. “지금 - 시간의 미로”, “여기에-내가 서있는 곳은”, “햇살을 잡다”(연극) 등의 거리 포퍼먼스 “울릉도의 소리(음향포퍼먼스)”, 뮤지컬 “러브 이일랜드”, 사물놀이, 가수 싸이의 거리콘서트, 웨딩사진·파마컷트 봉사, 숨쉬는 우체통 등의 행사를 통해 예술제의 흥을 돋운다.

경북도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구상했던 ‘제1회 안용복예술제’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고, 서해에는 장보고, 남해는 이순신, 동해에는 안용복이 있다며 안용복 예술제를 연례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적인 명품축제인 독일 뮌헨 맥주축제, 브라질 삼바축제, 일본 삿보르 눈축제와 같은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이번 예술제가 울릉도를 국제관광섬으로 개발에 대비한 관광객유치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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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
독도수호과 이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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