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증장애인 문화탐방 실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중증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기회가 적은 생활시설거주자, 재가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6회에 거쳐 문화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탐방은 제주도, 경주·안동, 전남·북 일대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중증 장애인의 심신 안정과 자활의욕을 증진, 자립생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9일 열린 첫 문화탐방에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자원봉사자, 종사자 등 35명이 참여해 1박2일 일정으로 순천만과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장애인 윤모(47·여)씨는 “평소 바깥나들이를 하고 싶어도 쉽지 않았는데 동료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거동이 자유롭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가 장애인들에게 소박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행복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사무관 김재현
062-613-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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