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 화재발생(2,845건)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장소별로는 비주거가 42.2%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주거(29.0%), 차량(15.6%), 임야(0.84%), 철도·선박·항공기(0.25%), 위험물·가스제조소등(0.04%) 순으로 발생하였으며, 9월중 하루평균 91.8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4명(사망 0.4명, 부상 3.7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65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가 33.9%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전기적요인(31.1%), 기계적요인(11.5%), 방화 및 방화의심(6.81%) 순으로 발생하였다.
부주의(964)로 인한 화재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음식물조리중 282건(29.3%), 담배꽁초 방치 248건(25.7%), 불씨·불꽃·화원방치 89건(9.23%), 용접·절단·연마 84건(8.7%), 쓰레기소각 77건(8.0%), 불장난 44건(4.6%), 가연물근접방치 28건(2.9%), 빨래삶기 15건(1.6%), 유류취급중 7건(0.73%), 논·임야태우기 6건(0.62%) 순으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물중 주거용 건물에서 825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6명이 사망하였고, 비주거용 건물에서 1,201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4명이 사망한바 주거용이 비주거용보다 화재로 인한 사망률이 2.18배나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시간대별 인명피해는 1~3시, 7~9시, 15~17시, 23~01시에 각각 2명으로 가장 많았고, 5~7시, 11~13시, 15~17시 각각 1명씩 발생하였다.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10월 화재전망과 관련하여 화재로부터 사각지대인 단독·다가구 등 일반 개인주택의 화재예방 및 인명과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저소득·소외계층 독거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형편이 어려워 정부 또는 사회적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지 및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소방방재청의 맞춤형 화재예방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화재저감 종합대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면서, 화기 취급이 잦아지는 겨울철을 대비,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 국민의 자율안전의식 제고와 사회안전망 확충에 재차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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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 화재조사감찰팀
과장 전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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