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총 336억5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성암동 139-4번지 면적 1만626㎡, 건축 연면적 4,905㎡, 일일 처리용량 300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을 지난 2009년 1월 착수, 2011년 1월 준공한다고 밝혔다.
‘하수 슬러지 처리시설’은 현재 공정률 95%로 기자재 설치를 완료하고 조경 등 부대공사 중이며, 오는 11월 10일부터는 하수 슬러지를 반입하여 부하 및 연동 시운전 등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하게 된다.
‘하수 슬러지 처리시설’은 한솔이엠이(주) 등 2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울산에스코(주)가 민간투자사업(BTO)(국비 30%, 시비 20%, 민자 50%)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울산에스코(주)는 시설물 준공 후 15년간 운영권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설물 운영의 효율성과 경제성 등을 높이기 위해 슬러지를 소각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슬러지 건조시 재사용하는 친환경 시설로 건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용연하수처리장 등 5개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루 220톤 규모의 하수 슬러지를 해양투기로 처리하고 있으나,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로 오는 2011년 1월부터는 육상 소각 처리함으로써 해양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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