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1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강세, 중국의 경제 성장률 둔화 소식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98/B 하락한 $80.56/B에,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7/B 하락한 $81.83/B에 거래 마감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44/B 상승한 $80.39/B에 거래 마감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

21일 유로화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0% 하락(가치상승)한 1.392달러/유로를 기록

이날 미 달러화 강세는 미국 정부의 추가 양적완화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 가중 및 달러가 유로화 및 엔화에 대해 더 떨어질 이유가 없다고 언급한 Geithner 미 재무장관의 발언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됨

※ Tradition Energy사의 Addison Armstrong 분석가는 최근 유가는 수요, 공급 등 펀더멘털 요인보다는 달러화 등 금융시장 요인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하며, 금일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

또한, 중국의 경제성장률 및 정제투입량 증가율 둔화 소식이 제기된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

중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동기대비 9.6%를 상승 했으나, 올해 1분기(11.9%) 및 2분기(10.3%)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중국 국가통계국)

중국의 9월 정제투입량이 8.5백만 b/d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6.6% 상승 했으나, 상승폭은 2009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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