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삿포로시에 민간문화 및 공무원 교류 등 제안
이에 염홍철 시장은 “21세기는 동북아지역이 역사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 중심에 한국과 일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삿포로시에 다음과 같이 몇가지 사안에 대하여 제안을 하였다.
우선, “양도시간 1년 정도로 공무원을 파견하여 업무관련 연수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하고 “또한, 양도시간 추진하는 복지, 관광, 산업 관련 시책에 대하여 서로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책담당자간 토론을 하고 견학할 수 있도록 2~3일정도로 단기 연수단을 파견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어서 “삿포로시는 눈축제로 유명한데 축제기간인 2월에 대전시에서 대규모 관광단을 보내겠다. 삿포로시에서도 대전시에서 축제 개최시 관광단을 보내달라”며 마지막으로, “대전시와 러시아 과학도시 노보시비르스크시는 자매도시이며, 삿포로시와 노보시비르스크시도 자매도시로, 세도시가 서로 공통점이 많은 도시이다. 이를 계기로 세도시가 돌아가면서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자 삿포로 시장은 “세도시간 심포지움 개최하는 것은 좋은 제안이다”라며 “나머지 사항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날 삿포로시 상공회의소 부회장 주재로 열린 환영오찬에서 염 시장은 “양도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 나노산업, 국방산업, 첨단산업분야에서도 교류를 하자”고 밝혔다.
한편, 21일 현지언론인 ‘북해도 신문’에서는 염홍철 시장이 삿포로시를 방문한 내용을 소개하고, 대전을 과학기술이 집중된 도시로 인구 150만의 한국에서 5번째 도시이며 행정기관이 집중해 있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또한, 같은 신문 사설에서도 대전시와 삿포로시 양도시간의 우호관계 설명과 함께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을 같이 개최했듯이 그런 분위를 양도시가 계속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며, 축구 야구 등 체육행사 및 청소년 관련 교류 등 민간문화 교류를 활성화하여 상호 자매도시로서 우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는 등 염홍철 시장의 삿포로시 방문에 대하여 현지언론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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