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삿포로, 자매도시간 민간교류 문호 활짝

대전--(뉴스와이어)--일본 삿포로시와 대전광역시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자매도시간 시민, 학생, 관광객 교류 등 민간교류의 문호가 활짝 열리게 되었다.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위해 염홍철 시장과 함께 삿포로시를 방문한 민간대표단은 20일과 22일 각각 삿포로시 관련 단체, 기관을 방문하고 양 도시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실무협의를 벌였다.

대전광역시와 삿포로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 민간교류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부터 민간교류촉진방안을 모색하고 양도시 민간단체에 대한 자매결연 등 협력관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 결과 대전 외국어고등학교(교장 : 이선복)와 삿포로시 아사히가오카 고등학교(교장 : 官浦俊明)간에는 자매학교 결연 협정이 체결되었으며, 대전컨벤션뷰로(대표 : 최흥식)와 삿포로 국제플라자 컨벤션뷰로(대표 : 이케타 수테시케)간에는 마이스(MICE) 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이 체결되었다.

또한, 대전의 삿포로시 자매도시위원회(회장 김정태)와 삿포로시 일한우호친선협회(회장 이와키 히데하루)가 만나 양 단체 간 정기교류 및 민간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졌고, 대전의 사단법인 국제교류문화원(원장 : 김진배)과 삿포로 재단법인 국제플라자(대표 : 이케다 스테시게)는 양 도시 시민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교류협정이 체결되었다.

이와 함께, 대전시 관광협회(회장 : 최준규)와 삿포로 관광협회(회장 호시노 마사오), 유성관광특구진흥협의회(회장 : 민경용)와 삿포로 조잔케이 관광협회(회장 : 우에노 마사오)가 서로 만나 양 도시 관광산업육성 및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로 긴밀히 협조키로 약속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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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국제교육담당관실
담당자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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