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4회 대전권 대학생 측량현장학습 실시
현장학습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실습 후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도안택지개발사업지구 등을 방문하여 대전시의 시정현장도 견학할 예정이다.
이번 측량현장 학습은 7개 대학(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혜천대학, 대전대학교, 한밭대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여하며, 현장실습은 입체적으로 공간정보를 취득하는 3차원 레이저 스캐너(지상라이다), GPS 등 최신 측량장비 4종에 대하여 8개조로 편성하여 조별 측량성과를 직접 작성하는 과정으로 시청남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3차원 레이저 스캐너(지상라이다)는 레이저 빔을 현장이나 대상물에 발사하여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수백만점의 3차원 좌표 값을 취득 할 수 있어 건설, 문화재복원, 의료 등 사회전반에 걸쳐서 활용되고 있으며, 3차원 입체측량에 필수적인 장비로 GPS측량이 불가능한 지역도 절대좌표 스캐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요 현장실습 내용으로는 ▲3차원 레이저 스캐너(지상라이다)를 이용한 한밭종각 실측 시연 ▲시청 의회옥상에 설치된 GPS 기준국을 활용한 GPS-RTK 측량방법 ▲토탈스테이션 장비에 의한 후방교회측량 실습 ▲전자평판을 활용한 경계복원측량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측량현장 학습 후 국가연구개발의 메카로 자리하고 있는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한국천문연구원 등을 방문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기술의 발달상을 체험하는 한편 도안택지개발지구도 견학하여 대전시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질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은 전했다.
서문범 도시주택국장은 “그동안 이론으로만 접했던 도시개발과 첨단 측량장비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향후 측량 관련 대학과 발전방안 협의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하여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학·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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