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소상공인 성공수기 공모전 진행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은 지난 7월 소상공인 성공수기공모전을 실시하고, 수상자 11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5일(월) 11시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해로 4회째인 ‘2010 소상공인 성공수기 공모전’은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해 대비 7.5배가 넘는 189건이 접수되었고, 이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성공수기공모전은 창업자들에게 성공한 소상공인의 사업전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중 20대1이 넘는 경쟁을 뚫고 1위 최우수상(중기청장상)을 차지한 업체는 경기 파주에서 유기농 커피숍을 운영하는 ‘구름커피’ 유현경 대표이다.

유대표는 지방소도시, 유동인구까지 많지 않은 입지적 단점을 극복하고, 소상공인진흥원이 지원하는 성공창업패키지(카페창업반) 수강을 통한 철저한 창업 준비로 성공한 업체이다.

이곳은 한옥의 특성을 접목한 친환경적 인·익스테리어로 차별화된 느낌을 더하고, 각종 유기농 제품 및 가구소품을 판매하는 Shop in Shop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유대표의 사례는 좋은 상권과 막강한 자본보다는 지역 상권에 밀착한 특성화된 점포의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또한 소상공인원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 시상자는 돌다리도 두들기는 창업정보 수집의 노하우를 공개한 ‘장터뚝배기’ 유광호 대표, 메주콩과 초컬릿의 완벽한 조합으로 해외진출을 앞둔 ‘DMZ파주드림푸드’ 공지예 대표, 한국전통의 디저트 카페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외할머니솜씨’ 박민자 대표, 온·오프라인 페인트전문점을 표방하는 ‘페이트박스’ 윤기범 대표 등 총 4명이다.

이외의 입선자는 총 6명이며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이들이 전해준 귀한 성공노하우들은 11월중 사례집으로 제작되어 배포될 예정이다.

사례집은 전국 57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및 소상공인단체연합회, 정부유관기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고, 또한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www.sbdc.or.kr)를 통해서도 이들의 성공전략을 접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
과장 김일호
042-481-457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