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1년 한옥체험숙박시설 국비 전국최다 확보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 지원사업은 고택·종택 등 전통한옥을 활용해 우리 고유의 전통숙박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2011년도에 전통한옥 개보수 사업에 전국 최다인 국비 6억 75백만원을 지원받아 지방비를 합쳐 13억 5천만원으로 9개 시·군 14곳에 한옥 내부시설 개·보수와 화장실·샤워실 등 관광숙박객 편의시설 설치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주 야선재 △안동 타양서원, 일감당고택, 오류헌 △영주 황씨종택 △의성 류한식가옥, 류한국가옥 △청송 세덕사 △영덕 자운정 △고령 김병오가옥, 박희규가옥 △성주 아소재 △예천 우천재고택, 의성김씨남악종택 등 이다.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운영 사업에도 전국 최다인 국비 1억 63백만원을 지원받아 지방비를 합쳐 2억 72백만원으로 7개 시· 군 14곳에 고택음악회, 전통제례체험, 전통음식체험, 전통다도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경주 독락당, 용산서원 △안동 옥연정사 등 6개 고택 △청송 성천댁 △영양 이병흡가옥 △영덕 삼벽당, 괴시전통마을 △성주 아소재 △예천 청주정씨재실 등 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도의 한옥체험 방문객수가 지난 2008년 45,958명, 2009년 68,376명, 금년 9월말 현재 80,104명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전국 한옥의 40%를 보유하고 있는 경북의 장점을 극대화 하여 정부 정책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 지원의 인기가 높아 시·군별 수요를 모두 수용할 수가 없어 도비지원 사업인 “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매년 2~3개소씩 전통한옥을 개·보수 조기에 더 많은 한옥이 한옥체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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