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여성정책위원회에서는 양성평등 교육현장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양성평등 메모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양성평등에 관한 이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휴대하기 편하게 제작 하였다. 또한 양성평등에 관한 이론적 체계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평등메모장은 총 4절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절은 대전양성평등헌장을 비롯하여 양성평등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역할, 양성평등업무 소개로 되어 있고, 둘째 절은 양성평등에 관한 이론체계를 간단하게 소개하였다. 즉 양성평등의 개념, 성의식, 성정체성의 모색, 여성발전전략 등이 있다. 셋째절은 여성의 권익에 관한 내용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개념 및 대응요령이 소개되어 있고 넷째절은 여성관련 법률을 정리한 각종 법률, 여성영화 엿보기, 여성관련 각종 싸이트, 유모어 등이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대전시와 관련된 상징물 It,s Daejeon, 지방화 대전선언, 대전시민헌장, 대전팔경이 소개되었다.

“양성평등 메모장”은 단순한 메모장의 기능이 아니라 양성평등교육 자료를 활용하도록 제작되었다. 앞으로 대전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대상에 따른 양성평등 교육교재를 계속 발간하여 명실상부한 양성평등도시를 만들 것이다.

※ 양성평등사회란 성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 관심에 따라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일체의 사회활동이 조직되고 운영되는 사회를 뜻하는 것이다. 대전시는 남녀가 평등하고 인권과 복지가 구현되는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2003년 7월에「대전양성평등헌장」을 선포하였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하여 새내기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성평등릴레이 교육과 이를 담당할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였다. 지난해 양성된 강사들은 대학생, 고등학생등 140회 총 6,984명에게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였다. 작성된 메조장은 각종행사나 교육시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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