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엘살바도르에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
엘살바도르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는 지난 2009년 9월에 실시된 바 있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평 속에 엘살바도르 관세청 측의 재요청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수출입통관제도, 관세조사 및 심사제도, FTA와 한국관세행정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하여 2주간에 걸쳐 우리의 선진관세행정 및 제도를 전수할 예정이다.
관세청에서는 지난 ’93년부터 매년 관세행정기법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세행정 부서 책임자(과장급 이상)를 대상으로 총 23회, 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였다.
연수에 참가했던 외국 관세청 직원들은 현재 각국의 국·과장급 이상 핵심인재로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개도국에 진출한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Contact Point 역할을 자처하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관세청의 연수 프로그램은 개도국의 높은 벤치마킹 수요를 반영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선진화된 우리 관세행정기법 홍보에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아국 전자통관시스템에 대한 연수참가자의 관심을 높여 도미니카 등 5개국에 약 4,000만불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관세청은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엘살바도르 세관직원들에게 미래를 선도하는 한국 관세청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우리의 전자통관시스템 수출 여부를 심도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국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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