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문화예술회관은 이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예술회관일원의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단, 넷째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야외 수요예술무대 "뒤란"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회관은 이에 따라 5~6월은 봄, 7~8월은 여름, 9~10월은 가을 등 시기·테마별로 매회 시립예술단과 외부 공연자 및 단체, 대중가수 공연 등으로 구성해 기존 옥내 공연과의 차별화를 시도해 나갈 방침이다.
문예회관은 시립예술단의 경우 무용연주단, 합창단, 교향악단 등을 출연시키고 울산지역 문화 예술단체로는 클래식 연주단체, 민간합창단, 대학동아리, 가요 동요회, 브레이크 댄스팀 등 다양한 계층과 장르의 출연자와 함께 대중가수 들도 일부 섭외키로 했다.
아울러, 매달 넷째주 토요일은 초·중·고교의 휴무에 맞춰 교육청 등과 협의해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첫 「뒤란」공연은 5월 18일(수)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 뒤뜰 야외 공연장에서 오프닝 시낭송, 신풀이, 신뱃놀이, 울산노래모음, 금관6중주 모음, 전자현악 연주 등으로 구성하여 시민을 맞이한다.
5월 넷째주인 28일은 교육청과 협의해 교과서 음악 연주, 악기 소개, 노래지도, 궁중음악, 민속음악, 창작음악 등이 연주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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