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2010 서울추계패션위크 25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올해 10주년을 맞는 ‘2010 서울추계패션위크’가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 등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패션 행사로 손꼽히는 서울 패션위크 현장을 <아리랑 투데이>가 찾아간다.

지난 2000년 지춘희쇼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896명의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개최했다. 1,197개 업체가 패션페어에 참여하는 등 서울 패션위크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대의 패션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2011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서울 패션위크에는 역대 최고수준의 디자이너 브랜드 130여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패션쇼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디자이너 장광효씨 또한 패션위크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올해 국내 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헌정 디자이너 10인에 선정되기도 한 장광효 디자이너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이번 서울 패션위크에서 눈여겨봐야 할 프로그램은 PT쇼이다. 우리 패션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PT쇼는 패션과 비즈니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올해 PT쇼에 참가한 디자이너는 총 13명. 뛰어난 감각으로 이미 국내 유명연예인의 의상을 제작해 오던 박종철씨도 그 중 한명이다. PT쇼의 성공 여부는 외국 바이어와 취재단의 판단에 달려 있기 때문에 박종철씨 또한 그 어떤 쇼보다 긴장할 수밖에 없다.

회를 거듭할수록 외국 패션계가 한국 패션에 관심을 갖는 것은 한국 디자인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가운데에는 영국 패션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홍은정씨가 있다. 2008년 영국의 신인 디자이너 발굴행사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홍은정 디자이너는 런던의 고품격 스트릿 패션을 선도하며 영국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주년을 기념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디자이너들과 독창적인 작품들이 함께하는 ‘2010 서울 패션위크‘. 행사의 규모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크게 성장해 가고 있는 그 현장으로 지금 바로 찾아가보자.

10월 25일(월) 오전 7시 (재방송 - 오전 11:30, 오후 2:00)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연락처

아리랑국제방송 홍보 고객만족전략팀
최정희
02-3475-505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