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대백과 웨프, 전국지사 서비스 실시
- 6대광역시 포함하는 전국 15개 시
결혼대백과 웨프
이로써 11년 전통의 웨딩 전문지와 1백 25만 명의 웨딩포털 웨프의 1천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웨딩정보 등을 활용한 웨딩솔루션과 매체 광고권 등을 중심으로 한 신개념 웨딩비즈니스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뉴스앤매거진 석광성 COO 는 “서울 중심적인 웨딩문화에서 탈피하고 열악한 지역 환경의 결혼문화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역별 실시간 뉴스를 데일리웨프를 통해 포털사이트와 제휴사이트에 송고함과 동시에 미투데이, 요즘, 티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화하는 한편, 결혼대백과 웨프와 월간웨딩21을 통하여 온오프라인을 연계하고 모바일 웹과 특화된 어플리케이션들을 스마트폰으로 소셜화함으로써 차별화된 웨딩 서비스를 발 빠르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결혼대백과 웨프는 서울 외에 인천웨딩, 울산웨딩, 부산웨딩, 대구웨딩, 광주웨딩, 대전웨딩, 창원웨딩, 수원웨딩 등 7개 포털사이트를 오픈하여 서비스중에 있으며 지사 네트워크와 함께 전국 10여개 포털 또한 오픈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또한, 본지와 더불어 미니북을 동시발간하고 있는 전문 웨딩잡지인 <월간 웨딩21>과 웹진, e북 및 오프라인 전국망을 연결하고, 각 지역별 토탈웨딩 및 웨딩컨설팅을 웨딩플래닝 서울의 솔루션과 연계하고 동시에 스마트폰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웹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앱(APP)으로 연동함으로써 전국 지사 네트워크가 한층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한편, 실시간 여성뉴스를 제공하는 데일리 웨프( http://www.dailywef.co.kr)에서는 웨딩, 패션, 뷰티, 신혼, 리빙, 가구, 라이프, 스타뉴스, 임신, 육아 등 여성에 필수적인 다양한 옵티마이즈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프 개요
결혼대백과 웨프는 결혼정보 및 결혼준비 정보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f.co.kr
연락처
결혼대백과 웨프
이욱진 과장
070-716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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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5일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