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전기사업자 전기요금 체납으로 엉뚱한 APT 주민만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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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10-10-24 11:38
서울--(뉴스와이어)--KEPCO(한국전력, 사장 김쌍수)는 10월 24일 K사의 구역전기사업지구인 관악구 사당동에 위치한 우성아파트 등 4개 단지 3,650세대가 전기공급 정지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힘.

※ 구역전기사업은 되도록 한전에서 전기를 수전하지 않고 사업자가 발전기를 공급구역내 설치하여 전력과 열을 생산하여 구내 고객에게 공급함으로써 분산전원을 개발하자는 취지로 ’04년 7월에 도입된 제도임.

그러나 K사는 2009년도 이후 경영악화로 대부분의 전력을 한전에서 구입하여 재판매하는 형태로 사업을 운영해 왔음. 또한 경영악화로 아파트 입주민으로부터 받은 전기요금을 2달째 한전에 납부하지 않아 한전은 관련 규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2010년 10월 25일 12:00 이후에 K사에 대하여 전기공급을 정지할 예정임.

한전이 전기사용계약 당사자인 K사에 대하여 전기공급을 정지할 경우, 아파트입주민은 K사와 전기사용계약이 체결되어 있어서 전기사업법상 한전에서 사당동 우성아파트 등 4개 단지에 직접 전력을 공급할 수 없음.

그러나 한전은 주민의 전기사용 불편해소를 위해 지경부장관의 공급명령이 발동되면, 긴급공사에 착수하여 최단시간내에 아파트 입주민에게 전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kep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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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영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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