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수가계약 결렬에 따른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성명
공단은 보잘 것 없는 수가 인상안을 제시하고 원칙에도 없는 각종 부대조건을 수용하기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에 협의회는 정부가 제시한 모든 부대조건들을 일체 수용하지 않고, 공단의 횡포에 맞서 원칙을 준수하며 자율계약을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수가협상 팀의 선택을 적극 지지하는 동시에 대한의사협회 집행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부에 우리의 뜻을 아래와 같이 결의하여 전달한다.
1. 정형근 이사장은 수가협상의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운영위원회 뒤에 숨어서 협상을 결렬시킨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2. 2010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약속한 수가 결정구조 개선 안을 즉각 이행하라.
3. 정부는 11월말까지 약속한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을 반드시 제시하라.
4.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총사퇴를 각오하고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키도록 최선을 다하라.
이와 같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이미 준비된 ‘비상대책위원회’를 즉각 가동하여 대정부 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2010년 10월 23일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나 현 강원도의사회장 권오선 부산광역시의사회장 정 근 충청북도의사회장 오국환 대구광역시의사회장 김제형 충청남도의사회장 송후빈 인천광역시의사회장 김남호 전라북도의사회장 방인석 광주광역시의사회장 이정남 전라남도의사회장 박인태 대전광역시의사회장 이철호 경상북도의사회장 이석균 울산광역시의사회장 최덕종 경상남도의사회장 권해영 경기도의사회장 윤창겸 제주도의사회장 원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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