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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05-16 10:0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산하의 정보통신 소사이어티(Communications Society)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컨퍼런스인 “제 40차 IEEE ICC(대회장 이용경 現 KT사장, 李容璟/www.ic05.org)”회의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오늘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용경 KT사장을 대회장으로, 이상훈 KT전무를 조직위원장, 이병기서울대 교수를 프로그램 위원장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40여 개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의 주요 관계자 1천 2백여 명이 참석해 정보통신분야 2천 편의 접수 논문 중 68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대규모 국제 학술 대회다.

ICC는 65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돼, 이후 92년까지 북미 지역에서만 개최 되었으며, 우리나라는 94년부터 국내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오다가 초고속인터넷과 이동통신분야 서비스 및 기술분야에서의 놀라운 발전을 인정받아 지난 2001년 유치하게 됐다.

이번 서울 대회에서는 최근 정보통신의 경향을 반영하듯 ▲유,무선 차세대 초고속 인터넷 네트워크, ▲3세대 이동통신과 무선랜, ▲방송과 통신의 융합, ▲홈네트워크, ▲센서 네트워크 등 최근 국내외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다양한 정보통신 분야에 대해 일반 기술심포지움과 함께 비즈니스 및 서비스 전망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의 후원사인 KT, 삼성전자, SKT, LG전자, 시스코, KTF 등 기업체와 ETRI, 한국통신학회, 일본 전기전자공학회 및 차기 대회 개최 예정지인 미국 세인트루이스와 터키의 부스운영도 함께 이루어지며, 18일과 20일에는 참가자들이 광화문 KT 사옥 1층에 위치한 “유비쿼터스 체험관”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에는 대회장인 이용경 KT사장을 비롯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임주환 ETRI 원장,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 양승택 동명정보통신대학 총장 등 국내 인사와 리처드 템플턴(Richard Temepleton) TI사장, 어윈 제이콥스(Irwin Jacobs) 퀄컴 사장 등 저명 외국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며, 17일에는 이용경 KT사장의 대회장 환영연설에 이어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의 기조연설이 계획돼 있다.

또,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금번 회의기간중 “탁월한 업적의 산업계 리더상(Distinguished Industry Leader Award)” 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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