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점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권의 책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권석주)에서는 단풍의 절정기를 맞이하여 조선시대 임금들이 자연을 감상하며 시를 짓고 심신을 수련하던 공간인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후원의 정자에서 관람객들에게 책과 단풍을 동시에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풍 절정기인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11월 1일 휴궁일 제외) 후원 내 4곳의 정자(영화당, 폄우사, 취규정, 농산정)를 개방하여 시, 에세이, 어린이 도서 등을 관람객들에게 제공, 후원의 멋과 여유 그리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창덕궁관리소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1회 100명이었던 후원 입장 인원을 200명으로 늘리고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되 관람은 자유 관람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해설을 원하는 관람객에게는 종전대로 해설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제한관람으로 아쉬움이 크던 관람객들에게 여유와 자유로움 속에서 창덕궁 후원의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책을 읽게 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알찬 가을맞이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창덕궁 관리소
윤 숙
02)3676-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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