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화홍보원, 한국계 해외언론인 13명 초청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은 ‘베델 펠로우십(해외언론인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카자흐스탄, 중국 등 현지 매체에 근무하는 한국계 해외언론인 6개국 10매체 13명을 초청한다.
이번 초청행사는 한민족 언론인으로서 해외에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과 G20 정상회의 한국개최를 계기로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
미국 지나 킴 NBC LA특파원(아시안-아메리칸 언론인 협회장, AAJA), 뉴욕 Fox5의 앵커 줄리 장을 비롯, 카자흐스탄 Channel 7의 최 블라디슬라브 기자 등 한국계 언론인은 5박 6일 일정(10.25~10.30)으로 방한, G20서울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방문해 준비상황 및 행사 한국개최 의의에 대해 브리핑을 듣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초청 언론인들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 한국경제의 발전상을 심층 취재하고, 외교안보연구원과 DMZ에서는 한민족이 처한 한반도 상황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전통공연 관람 등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전통문화가 바탕이 된 품격 있는 문화강국이라는 느낌도 가지게 될 것이다.
방한일정 후반부에 한국계 언론인들은 ‘해외에서 본 한국 이미지’란 주제로 토론회를 벌인다. 토론회는 아리랑TV와 KTV를 통해 11.9(화) 볼 수 있다.
서강수 해외문화홍보원장은 “현지 유력매체에 근무하는 한국계 언론인들만을 대상으로 초청하는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국을 해외에 소개하는 글로벌홍보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촉매로 작용할 것“ 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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