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김종열/www.hanabank.com)은 16일 하나금융지주회사 설립추진 위원회 현판식을 하나은행 본점 8층에서 가졌다.

연말경 하나금융지주사가 출범하게 되면 하나은행, 대투증권, 하나증권, 대투운용, 하나알리안츠운용, 하나생명, 하나캐피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등 10개의 자회사를 가진 금융그룹의 위상을 갖추게 돼, 앞으로 리딩금융그룹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하나금융지주회사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에는 윤교중 전 하나은행부행장, 설립기획단장은 이강만 상무가 맡으며, 향후 일정은 지주사 예비인가 신청 - 자회사간 주식교환 - 주식매수청구 - 지주사 본인가 신청 - 지주사 주식상장순으로 진행된다.

설립추진위원회는 하나금융지주회사에 소속될 자회사들의 공동 의사결정체를 구성하고 지주사 설립을 위한 자회사들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주회사 설립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하나금융지주회사는 그룹 영업 및 경영전략 수립, 인재 및 경영자원배분, IR, 홍보, 공시, 감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자회사간의 공동상품의 개발과 교차판매, 전산인프라의 공동 이용으로 그룹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날 윤교중 설립추진위원장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금융지주회사의 사례를 살펴볼 때 P 초기의 핵심사업에 대한 집중과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었고, P 금융그룹 전체의 원활한 결합 및 인적,물적 자원 교환 등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며“하나금융지주사의 성공은 금융그룹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공조체제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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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설립추진위원회 이승태 팀장 2002-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