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소방간부후보생 공개경쟁’채용시험을 매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소방간부후보생은 격년으로 40~50명씩 선발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매년 20명씩을 선발하게 된다.

시험주기 변경은 선발시험에 연속성이 없어 수험준비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선발 후 교육훈련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중앙소방학교(교장 권순경)는 제17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을 2011년 1월 15일(토) 시행한다고 2010년 10월 22일 계획을 공고했다.

제17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인원은 총20명(여자 2명 포함)으로 인문사회계열 10명, 자연계열 10명을 선발하며 여자는 각 계열별 1명씩을 선발하게 된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은 1977년 제1기 46명을 배출한 이래 2009년까지 약 500명(전체 소방간부의 약 9.5%)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제16기 소방간부후보생이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을 이수 중에 있다.

시험에 합격하면 1년간의 합숙교육을 거치면서 기본소양과 전문지식 및 지휘통솔력을 겸비한 초급간부로 성장하게 되며, 교육과정을 마치면 소방위(6급상당)로 임용되어 전국의 시·도에 배치, 일선 119안전센터장, 119구조대장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도에 따라 어학성적이 우수한 자에게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에 위탁교육 기회를 부여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필기시험 성적 뿐 아니라 높은 체력기준을 통과하여야 최종합격하게 된다.

권순경 중앙소방학교장은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현장에 강한 실용·핵심적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정신적, 체력적으로 준비된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신체검사, 실기시험(체력검사)에도 각별한 준비가 필요하며, “가장 힘든 곳에서 가장 가깝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고 싶은 수험생”들의 적극적인 응시를 당부했다.

응시원서는 2010년 12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신체검사는 2011년 1월 28일, 실기시험은 2011년 2월 15일, 면접시험은 2011년 2월 16일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011년 2월 22일(화)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중앙소방학교 시험평가팀
소방령 김연상
041-550-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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