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어린이 전용 수돗물 체험홍보관 ‘아리수 나라’ 개관
미래의 주역이자 앞으로 아리수의 주요 고객이 될 어린이들이 수돗물에 대한 친밀감과 소중함을 직접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하는 ‘아리수 나라’는 전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수돗물 체험 홍보관으로서 2008년 건립을 시작하여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관식을 갖게 되었다.
‘아리수 나라’는 대지 3,350㎡에 건물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892㎡로서 1층에는 전시 및 체험놀이시설이 2층에는 3D 미디어 주제영상관이 설치되어 있다.
층별 주요 시설물을 살펴보면 먼저 1층 전시 및 체험놀이관은 3가지 테마로 구성이 되어있다.
먼저, ‘물의비밀 코너’에서는 ‘물의 기원’, ‘물과 환경’, ‘물과 과학’ 등 물에 대한 기본적 정보를 알아볼 수 있으며 ‘아리수이야기’에서는 아리수의 역사와 아리수 생산과 공급과정을 실물모형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놀면서 배워요 코너’는 어린이 ‘물방울 놀이터’,‘ 재래식 물펌프 와 물레방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다양한 물체험기구들이 설치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인기를 한껏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2층 ‘주제영상관’에서는 3D 입체영상으로 아리와 수리 등 아리수 캐릭터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가 펼쳐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수자원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된다.
‘관람’은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동·하절기 모두 매일 오전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서울시 이정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 나라’ 개관을 계기로 그동안 ‘아리수 어린이 기자단’, ‘아리수 탐구교실’, ‘아리수 스토리텔러’,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해 온 아리수와 어린이들간의 즐거운 소통이 한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 “미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서울시 수돗물 체험홍보관인 ‘아리수 나라’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가운데 물의 소중함을 알아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는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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