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안 논의
이번 자문단은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수, 민간기업 대표, 전문가와 여성·시민단체 활동가, 일반시민, 시의원 등 29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다.
시는 자문단 회의를 통하여 정책적인 측면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업의 발굴뿐만 아니라, 청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앞두고 향후 추진 방향과 자문단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여성정책 추진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정 전반에 여성적 관점을 반영하여 가족, 나아가 모든 시민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사람’ 특히 ‘여성’을 중시하는 균형적이고 평등한 문화를 창조하는 ‘여성친화도시 청주’를 건설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7월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한 바 있고, 지난 7월부터 9월까지는 설문조사와 시민제안 공모도 실시하여 의견을 수렴했다.
시 여성정책담당은 “여성친화정책 본래의 취지와 시민요구의 합의점을 찾고 의욕적으로 추진하여 여성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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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가족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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