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재출혈 전염병 발생시 이를 조기 발견하고 확산방지 및 사전예방을 위해 10월 26일 동구 호텔제이스에서 보건소, 검역소, 거점병원 등 전염병관리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전염병 대유행 발생에 대비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동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H5N1)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추후 전파속도가 빠르고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신종전염병 발생이 가능하므로 각 지자체의 효과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이번 대응훈련은 ‘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응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교육 및 훈련을 병행하여 새로운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점검 및 경험 공유를 위해 실시한다.

또한 교육·훈련을 통해 새로운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대한 구·군의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훈련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전염병 현장조치 행동 메뉴얼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대응훈련은 지역사회에서 신종전염병이 유행한다는 가정 하에 각 지역 간 공조를 통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일종의 모의훈련 형식으로 진행된다.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훈련은 지역별 통합훈련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보건과장 김영애)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신종전염병 발생시 위기 관리대응 능력이 한층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 대응과정에서 보았듯 전염병 예방을 위해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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