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전국 16개 시·도별 임금 및 근로시간 조사결과 발표
조사 결과, 전국 평균 상용근로자 1인당 월 급여액은 2,414천원으로 전년보다 110천원(4.7%)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2,704천원), 울산(2,531천원), 경기(2,455천원)의 임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주(1,889천원), 부산(2,099천원), 전북(2,123천원) 등은 전국 평균의 90%에도 못 미치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과 대비해서는 모든 지역에서 월급여액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충남(9.0%), 경북(8.3%), 전북(8.2%) 지역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전국 평균 상용근로자 1인당 월 근로시간은 187.6시간으로 전년보다 2.5시간(1.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충남(200.0시간), 경북(197.5시간), 울산(194.9시간) 순으로 근로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174.5시간), 제주(177.0시간), 서울(178.1시간) 등은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대비해서는 울산(7.0%), 전북(5.1%), 경기(4.8%) 등 대부분의 지역들에서 근로시간이 증가하였으나, 경남(-3.4%), 부산(-0.4%), 충북(-0.4%), 대전(-0.1%)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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