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문화회관(관장 최성달)는 대극장 재개관을 기념하여 세계적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을 초청하여 11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이틀에 걸쳐 오리지널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러시아연방문화부가 공동주최하는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부산과 경기도 고양에서 개최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레 ‘백조의 호수’를 세계의 어느 발레단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위대한 러시아 예술의 결정체, 마린스키 발레단의 내한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려한 무대세트, 의상,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 울라아나 로파트키나를 비롯한 스타 출연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아주 귀한 무대가 될 것이다.

11월 5일 공연의 오데트-오딜역에는 화려하고 빛나는 아름다움을 지닌 테레쉬키나가, 지그프리드 왕자역에는 마린스키의 전통에 부합하는 왕자인 페데예프가 출연할 예정이며, 6일 공연에는 러시아 발레를 위해 태어난 마린스키의 여왕 울라아나 로파트키나가 오데트-오딜역을 마린스키가 택한 준비된 왕자인 이반첸코가 지그프리드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VIP석 15만원,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B석 5만원이며,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티켓링크 및 부산은행 전지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부산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재개관을 기념하여 마린스키 발레단의 오리지널 백조의 호수 공연을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부산의 공연문화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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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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