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총괄 에드아르도 로시니(Eduardo Rosini) 사장의 확정 통보로 인해 오늘부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사장에 오른 유재성 사장은 지난 1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 몸을 담아 주요 부서를 거친 ‘마이크로소프트 맨’이다. 유재성 사장은 지난 2월, 전임 사장이었던 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손영진 사장의 퇴임 후 사장 권한 대행을 맡아 왔다.
전임 사장 퇴임식(2월 22일)에서 3개월 내에 신임 사장을 선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던 에드아르도 로시니 사장은, “유재성 사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유재성 신임 사장이 그간 쌓아온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깊은 이해심과 한국 IT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에 대해 강한 투자 모드를 견지하고 있는 바, 신임 유재성 사장 체제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IT 산업의 발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충실히 지원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금은 세계적인 IT 소비국으로서 그리고 앞으로는 세계적인 IT 수출국을 염원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시대적 사명은 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 시기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사장이라는 중임을 맡게 된 것에 대해 큰 책임감을 먼저 실감한다”는 유재성 신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아시아 및 본사와의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을 위한 열정(Passion)과 기술혁신(Innovation)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신념을 우리나라 기업 고객들에게 그리고 IT 업계에게 새로운 가치로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국내 IT 산업 발전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거침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갈 각오”라고 취임을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임 유재성 사장(46)은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해, LG를 거쳐 1994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대기업 영업 대표, 라이센싱 채널 담당, MSN 담당, 마케팅 총괄 임원 등을 거쳐 SMS&P(Small and MidMarket Solutions & Partner Group; 일반기업고객 솔루션 및 파트너그룹)의 총괄 임원직을 담당하며 지난2월 22일 부터는 사장 권한대행을 수행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권 찬 02-531-4645 / KPR 유희상 02-3406-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