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월25일~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7회 ITS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호주, 네덜란드, 러시아, 일본 등 10여 개국 120명의 ITS 전문가들이 10월26월~10월28일 3일간(매일 오전 10시30분 40명씩) 기술시찰 코스로 ‘울산교통관리센터’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필리핀, 태국 등 11개국 해외경찰연수생(8월13일), 베트남 공무원연수생(9월15일) 등이 울산교통관리센터를 방문, 첨단교통체계를 벤치마킹하는 등 국내외 교통 전문가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교통관리센터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지능형교통체계(ITS)의 운영 현황 및 효과 등을 소개하고 현장 시설물을 직접 연결하여 교통상황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신호기 연동 등을 통해 도심의 교통속도가 개선된 효과와 버스운행정보를 인터넷, 휴대폰,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로 시내버스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버스정보시스템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의 긴밀한 업무협조로 교통관리, 신호운영, 시내버스 운행정보 관리,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합동으로 수행하여 ITS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모범적인 운영사례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국내외 관련기관의 벤치마킹이 잇따르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제17회 ITS 세계대회’ 행사장에 ‘울산시 홍보 전시관’을 설치, 선진화된 울산시의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국내외 ITS 전문가들에게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전시회인 세계대회에 울산시 소속 공무원 100명이 참관하도록 배정, 신기술 정보교환과 기술교류를 통한 업무능력 배양에도 주력키로 했다.
울산교통관리센터는 지능형교통체계(ITS :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 2월부터 운영 중이며 교통 흐름을 최적으로 관리하고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등 울산시 교통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들 교통 전문가들은 울산교통관리센터 견학에 이어 2004년 에코폴리스 울산선언 이후 생명의 강으로 변한 태화강의 모습을 보기 위해 태화강 대공원, 태화강 전망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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