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나인뮤지스가 제안하는 ‘아웃터 스타일링’ 기획전 오픈

- 올 FW 패션트렌드에 따라 퍼&가죽, 코드&패딩, 니트 등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 선보여

- 패션센스 높여주는 구두, 가방, 머플러, 액세서리 등 패션잡화도 함께 엿볼 수 있어

뉴스 제공

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10-10-26 09:26

서울--(뉴스와이어)--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슈퍼모델 출신의 걸그룹 나인뮤지스와 함께 감각적인 아웃터 스타일링 패션룩을 제안하는 ‘아웃터 스타일링(Outer Styling)’ 기획전을 오는 2011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아웃터 스타일링’ 기획전은 나인뮤지스의 각 9명의 멤버들이 올 가을/겨울 패션트렌드에 따라 퍼&가죽, 코드&패딩, 니트 등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을 선보이며,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한다. 특히, 한가지 아이템을 이용해 다양한 모습을 연출, 패션센스를 높일 수 있도록 컨셉별로 상세한 스타일링 팁을 제공한다. 또한, 아우터와 함께 매치해 세련미를 높여주는 구두, 가방, 머플러, 모자 등 패션잡화 및 액세서리 상품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아웃터 스타일링’ 기획전 및 관련상품은 11번가 스타샵 전문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서구적인 얼굴과 큰 키, 날씬한 몸매로 러블리, 시크, 럭셔리 등 다양한 패션스타일을 멋지게 뽐낸 나인뮤지스의 화보촬영 동영상과 촬영장 메이킹 필름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한편, 11번가는 이달부터 국내 유명스타와 함께 패션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타&스타일(Star&Style)’을 진행, 자신이 좋아하는 인기 스타들의 패션감각을 엿보고, 스타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초 나인뮤지스와 함께 F/W 핫 트렌드를 캐쥬얼, 섹시, 페미닌, 쉬크 등 4가지 스타일별 풀 코디로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11번가 스타샵 담당 손보형 매니저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패셔니스타들의 화보를 통해 패션감각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패션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향후 11번가 주고객층인 2030 여성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개발과 상품의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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