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로소프트, 국내최초 순번대기 스마트폰 어플‘프리로 V2.0’ 테블릿PC 용으로 개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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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11:06

서울--(뉴스와이어)--“아이패드와 갤럭시탭으로 번호순번기 하다!”

프리로소프트(http://freerosoft.com 대표 장용호)는 프리로 V2.0 솔루션 ‘예약관리서비스 앱’에 이어 관공서, 은행, 고객센터, 병의원 등에 흔히 보는 종이출력방식 순번대기표를 테블릿PC로 국내 최초 선보일 전망이다. 국내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탭 출시와 함께 관련 프로그램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프리로 V2.01 솔루션은 현재 상표특허 및 BM특허 출원중에 있으며, 아이패드로 순번대기표 기기, 대시보드 모니터, 직원전용 모니터와 호출기 등 통신장비도 호환에 성공하였다. 대시보드도 LCD모니터 방식에서 빛의 화질, 에코 절전 기능을 갖춘 삼성 Full HD LED 모니터로 고객사에 보급할 전망이다. 고객사 담당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관공서 민원실과 병.의원 환자대기실, 고객센터 업무창구등 설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또는 터치패드를 이용하여 지점 내의 대기 현황에 등록하고 온라인 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고객센터, 관공서, 금융권, 병.의원, 극장, 푸드코트, 프렌차이즈 등 기존 번호순번기를 통해 종이 출력 방식의 고객 대기 시스템에 해당하는 모든 업종에 해당되며, 각 지점에서 단순히 번호표를 뽑고 차례가 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또는 스마트폰의 웹브라우저로 접속하여 대기 현황을 미리 파악하고 가입된 정보(이름,닉네임,사진 등)로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며 대기 순서와 예상 시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함으로 이동 중에도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이용자는 지점에 직접 가지 않아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이름이나 닉네임 등으로 가입하고 예약 리스트를 조회 할 수 있으며 해당 순서에 맞춰서 지점을 방문하므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지점 직원 또한 모니터를 통하여 대기자 목록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며 사전에 요청 사항을 인지 하고 있으므로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고, 부재 시 전화와 메신저로 통해 호출 할 수도 있으며 고객 호칭을 번호가 아닌 닉네임을 활용하므로 보다 친근한 업무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

지점의 방문자 또한 터치패드를 이용하여 사진, 이모티콘, 사인 또는 전화번호 4자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약하므로 기존에 써 왔던 순번기의 종이 낭비를 절약 수 있다.

각종 가입서류 및 계약시에도 기존에는 종이를 사용하여 필기 도구를 이용했으나 고객 전자 문서용 터치패드를 이용하면 고객은 미리 출력되는 정보를 열람하고 패드에 사인을 하기만 하면 되므로 불필요한 종이 사용 및 저장 공간을 개선 할 수 있다.

프리로소프트 개요
프리로소프트는 스마트폰의 웹브라우저로 접속해 예약하고 대기 순서와 예약시간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예약관리서비스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또는 터치패드를 이용해 지점 내의 대기 현황에 등록하고 온라인 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각 지점에서 단순히 번호표를 뽑고 차례가 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가입된 정보(이름,닉네임,사진 등)로 대기 현황을 미리 파악하고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대기 순서와 예상 시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관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freerosof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