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창경궁 옆 서울과학관 자리로 청사이전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국립서울과학관 본관(종로구 와룡동 2-70번지 창경궁 옆)으로 청사를 이전한다. 현 광화문 청사는 1961년 10월 준공되어 1986년 2월까지 내각사무처, 국가재건최고회의, 경제기획원 등에서 사용했고, 문화부는 1986년 3월부터 현재까지 24년 8개월 동안 사용해왔다.

현 문화부 청사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 청사를 이전하게 된 문화부는 도심의 비싼 임차청사를 사용하는 방안 대신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의 협조로 문화부는 국립서울과학관 본관을 사용하고 국립서울과학관은 동 과학관의 특별전시관 및 별관을 사용하는 청사이전 방안이 결정되었다.

문화부는 그 동안 국립서울과학관 본관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10월 말까지 청사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운영지원과
김원우
02)3704-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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