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는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한 대토론회’를 ‘10.10.27(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10.10.14 발표된 ‘청년 내일 만들기 제1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계획안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11년도에 시행될 예정으로 사회적기업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준비공간, 멘토, 활동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하여 124억원이 ‘11년도 예산안에 편성되어 2,000여명의 청년이 사회적기업을 창업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청년 사회적기업의 중요성과 성공모델에 대하여 학계와 현장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있으며, 방청객에 대한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하였다.

특히,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의 사회적기업 동아리,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자,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사업계획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교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다.

고용노동부 이채필 차관은 “우리나라도 ‘게이츠 수수께끼*’ 문제가 존재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회적기업가가 출현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청년들이 맡아야할 역할이라고 생각된다”고 하면서

* 게이츠 수수께끼 :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이 많은 재산을 기부하여 공익재단에 기금은 빨리 늘어나는데 비해 사회적기업들이 이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는 현상을 미국의 사회적기업인 룸투리드(Room To Read) 창시자, 존 우드가 이른 말

“청년들이 창의성과 왕성한 활동력을 활용하여 훌륭한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심도있는 검토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2011년도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회적기업과
과장 마성균
02-2110-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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