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계의 새로운 ‘변화구’ 고교야구 주말리그제 전면 전환

서울--(뉴스와이어)--교육과학기술부 설동근 제 1차관,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제 2차관, 대한야구협회 강승규 회장은 '10. 10. 26(화),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 등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을 위한‘고교야구 주말리그 추진 계획’을 공동 발표하였다.

고교야구 주말리그제는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경기력 향상 등 학원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학부모·동료학생의 참여를 통해 고교야구가 제 2의 전성기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야구협회(회장 강승규)는 문체부와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2011년부터 기존 학기 중 평일에 개최되던 전국 규모 토너먼트 방식 고교야구대회를 중단하고, 토·일요일, 공휴일,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권역별 주말 리그대회와 전·후반기 왕중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고교야구대회(기존) : 황금사자기(동아일보), 대통령배(중앙일보), 청룡기(조선일보), 봉황대기(한국일보), 무등기(광주일보), 대붕기(매일신문), 화랑대기(부산일보), 미추홀기(인천시)

주말리그제 정착을 위해 야구종목 체육특기자 선발방식도 기존 전국대회 팀성적에서 주말리그 개인별 성적 등으로 선발방식이 변경된다.

대한야구협회는 ‘10년 2월부터 5월까지 문체부, 교과부, 야구전문가, 언론계 등과 함께 고교야구 주말리그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7회에 걸친 회의개최를 통하여 주말리그 추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6월에는 공청회를 개최하여 고교야구 지도자 등 관계자들로부터 폭넓은 의견수렴과정을 거쳤다.

“학교체육 정상화”를 위한 주말리그 대회는 2009년도 초·중·고교 축구 주말리그대회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대학축구, 대학농구, 고교 아이스하키까지 확대되어 주말 또는 방과후 대회로 정착되어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및 공부하는 운동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09년 도입된 초중고 축구리그의 경우 만족도 조사결과 80% 이상이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으며 리그제 시행 이후 33개 초중고팀이 새로 창단되어 리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학교체육의 근본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고교야구 주말리그도 한국야구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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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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