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0년 치산분야 기술 콘테스트 및 연찬회 개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금년으로 제4회를 맞는 치산분야 기술 콘테스트는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실행되어온 치산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적·독자적으로 축척되었던 사방·임도·산림복원 등 치산분야만의 신기술 및 신공법을 발굴·보급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기술 콘테스트와 더불어 치산분야의 정책을 공유하고 전문기술 교류를 위한 연찬회가 동시에 개최되는데 산림청 및 소속기관과 지자체, 학계, 산림조합, 기술사, 산림토목법인 등 관련 기관·단체에서 45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규모의 행사이다.
특히, 최근 들어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대형화·빈발화 추세에 있어 재해의 사전예방과 피해 최소화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특히 금년 충남지역에서도 7월 하순의 집중호우와 9월 초순의 태풍 곤파스로 산림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당한바 있어 금번 치산분야 기술 콘테스트가 우리 도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 깊다.
금번 콘테스트에는 총 28건이 접수 되어 교수·전문가·공무원으로 구성된 6인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결과 6건이 통과되어, 콘테스트 당일 전국 치산분야 담당공무원·학계·전문기술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를 통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게 되는데, 대상(아이디어상) 1건, 녹색기술상(친환경상) 1건, 실용기술상(예산절감상) 1건, 우수실행상 3건을 시상한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에서 2차 심사까지 통과된 응모작은 ▲친환경 해안침식방지 ▲작업임도 시설 ▲자연친화 일체형 어도 사방댐 ▲ 문화재보호구역 친환경 계류보전 ▲복합기능 사방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백두대간 복원 등 6건이다.
아울러, 본 콘테스트 입상작은 그 독창성과 효과성·경제성·실용성이 입증되거나 인정된 신기술·신공법으로 앞으로의 치산분야 사업추진 시 적합한 현장에 확대·보급되어 저탄소 녹색성장 도모는 물론 산림사업의 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국토를 보전하고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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