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 2011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도정현안 해결 등에 최우선 지원 협조
이날 간담회는 이회창·심대평 대표 등 대전·충남지역 국회의원 16명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충남도에서는 안희정 도지사, 유병기 도의회 의장, 道 실·국장 등 18명이 참석하여 도정현안과 정부예산 확보 상황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당면한 도정 현안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를 구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하고 지난 10. 17일 막을 내린 세계대백제전에 369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여 119억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2,399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내게 된 것은 의원과 언론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안 지사는 도정 현안으로 ▴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개발세 과세추진 ▴ 태풍 곤파스 피해복구 및 대책 ▴ 행복도시 건설사업 추진 ▴ 4대강(금강)사업 재검토 추진 ▴ 충청유교문화권 개발사업 추진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지원 등에 대해 꼼꼼히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전하고 재정운용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도 절실한 상황으로 도청이전 등 할 일이 많고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확충이 시급하다며, 충남도청사 신축비 및 진입도로 개설비, 유류피해 극복전시관 건립, 국도 확포장 사업 등에 대한 정부예산 추가확보 노력 등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해결을 위해 여야를 떠나 지역 현안과제 해결과 국비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충남도의 2011년도 정부예산 목표는 4조 5,700억원으로, 현재까지 중앙부처에서는 목표액의 106.5%인 4조 7,721억원을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다 많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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