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에서는 전세가격 인상과 월세전환 요구 등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의 임대차 분쟁을 풀기 위하여 주택임대차 상담관을 지정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10월 27일 오전 9시 50분 시청 응접실에서 염홍철 시장이 주택임대차 무료상담관으로 위촉된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내년 12월까지 주택임대차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상담 필요시에는 전화 또는 방문하여 무료로 상담을 하게 된다.

이번에 주택임대차 무료상담관으로 위촉된 사람은 대전지방법무사회 소속의 법무사 3인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 2명으로 ▲이창주 법무사(☎ 485-0922) ▲정승열 법무사(☎ 489-2104) ▲최달석 법무사(☎ 487-9371) ▲동경공인중개사무소 오세명(☎ 535-0066) ▲소원공인중개사무소 곽무영(☎ 673-2585) 등 5명이다.

무료상담관 주요 상담내용은 법률지식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해 전세보증금 인상과 임대차 기간조정, 전세보증금 반환 등을 둘러싼 세입자와 집주인의 임대차 문제, 기타 행정지원 및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며,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중개수수료 분쟁 및 중개사고에 대해서도 상담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월세 주택의 임대차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소규모 분쟁이 늘고 있어 이와 같이 주택임대차 무료상담관을 지정하게 되었다”며 “많은 시민이 이 제도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주택임대차 관련하여 상담할 수 있는 곳으로 법률구조공단(☎ 472-9062) 또는 시청 지적과(☎ 600-3843)로 연락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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