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사 시공방법 개선으로 예산 절감

인천--(뉴스와이어)--민선5기 출범에 따라 송영길 인천시장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하여 ‘아껴 쓰고 빌려 오고 벌어 쓴다‘는 3대 원칙을 세워 운영중인 가운데 인천도시철도2호선건설공사 시공방법개선으로 총 5,230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였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건설은 서구 오류동~인천시청~인천대공원까지 총연장 29.3km, 정거장 27개소, 차량기지 2개소를 사업비 2조1649억원을 투입하여 인천 서구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하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도심과 부도심간의 노선연결로 도시균형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녹색사업인 철도건설을 통하여 차량교통이용으로 인한 공해 감소효과에 기여함으로써 친환경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며, 또한 스포츠의 축제 2014년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09. 6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19%보이고 있다.

현재까지는 공사시작 단계에 있으므로 많은 예산이 수반되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은 없으나 2011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구간 구조물공사 시행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됨에 따라 시급히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간 국비를 지원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지속적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부족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일부나마 해소시키고자 인천도시철도 건설본부에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산절감방안을 공사시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발굴하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예산절감 금액은 총 5,230백만원으로써 207, 208공구(경인고속도로 구간)환기구 설치를 사업추진의 원활과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당초 근거리인 사유지로 결정된 곳에 추진코자 하였으나 사유지 보상 진행시 지적분활, 감정평가, 보상협의 등이 장기간 소요되고 미협의 시 수용까지 1년이상 소요되어 사실상 어렵게 됨은 물론 특히 토지주의 보상협의 불응 및 민원 제기시 공사지연이 불가피하여 환기구 위치를 사유지에서 국·공유지(도로)로 이전함으로써 보상비 49억원 절감과 지연된 공기도 일부 만회하였다.

2호선 전 공구를 대상으로 공사시행 과정에서 현장조건, 토질여건 및 지하수위 계측 결과 등을 감안하여 최대한 가능 범위 내에서 가시설 공사인 흙막이 공법 일부변경 및 지반보강 공법에서 구체규격 조정 등 시공방법 변경으로 330백만원 예산절약과 공기단축을 이루어냈다.

정연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사시행 과정에서 타 분야(공종)도 예산절감 방안을 적극 발굴하여 사업효과 극대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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