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국제학부 학생들, ‘G20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 펼쳐
이들은 ‘뒷 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기’‘전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모두 내린 후 타기’‘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지 않기’‘혼잡한 곳에서 부딪히지 않기’‘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 라고 먼저 말하기’‘공공장소에서 침 뱉지 않기’‘험담 대신 칭찬과 격려하기(선플 달기)’‘공공장소에서 금연하기’‘운전자가 보행자에게 양보하기’‘도로에서 응급차량에 양보하기’ 등 글로벌 에티켓 10계명을 주제로 인근 상인과 행인에게 시민의식을 호소했다.
이들은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두른 채 ‘선진 문화시민이 되기 위한 실천과 배려’ 등의 문구를 적은 메모지를 시민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캠페인에는 사단법인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와 강남밝은세상안과 등도 동참했다.
민 교수는 “우리나라가 경제규모에서 세계 10위권이지만 국가브랜드 순위는 30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G20 정상회의를 맞아 방한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을 배려가 있는, 다시 찾고 싶은 나라로 각인시키는 것이 캠페인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운동연합은 이런 취지에 공감한 전국 40개 초중고교에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고 30일 오전 11시 안산공고,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인천계산여중과 귤현초교 학생이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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