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중국 메이저 여행업체와 업무협약(MOU) 체결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최대 관광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관광객을 잡기 위해 중국 최대 메이저 업체들과 손잡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도는 오는 10월 27일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최갑열)을 대표로 한 홍보판촉단을 파견하여 상해지역의 3대 메이저 업체(금강여행사, C-trip, 상해 중국국제여행사)와 관광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에 관한 업무협력협정(MOU)을 체결한다.

또, 오는 10월 29일에는 이광재 도지사가 직접 중국 북경을 방문하여 역시 북경지역 최대 여행업체인 청년여행사, 중국국제여행사, 화평여행사 등 3개 업체와 업무협력 협정(MOU)을 체결한다.

이번에 체결하는 MOU에는 현지 여행업체에서는 강원도내에 최소한 1박 이상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강원도는 상품개발과 모객능력 확대를 위해 홍보마케팅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상품개발 답사 팸투어를 실시하고 상품개발 자료 및 정보제공과 시장동향 정보교류 등 4개항에 합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MOU 내용에는 양양~북경, 양양~상해간 전세기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을 구체적으로 협의하여 향후 양양공항 전세기 운항을 위한 기초 토대를 확실히 마련한 계획이다.

또한, 이번 MOU 체결업체와 별도의 상품개발 간담회를 갖고 중국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을단풍(설악산), 겨울 눈·스키(펀스키 페스티벌)과 수학여행 교류상품 등 관광상품 개발을 협의하여 올 연말부터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의 세계 관광객 송출규모는 4,766만명이며 이중 한국 방문 관광객은 134만명으로 전체 송출인원의 2.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 9월까지 방문인원은 1,438천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43.9%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2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원도 방문은 지난해 약 217천명(도 전체 방문 외국인의 17%)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금년에도 한국 전체 성장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달 수학여행상품, 노인단체, 인센티브 단체, 한류, FIT(개별여행) 등 5대 전략 관광상품 육성과 북경지역 ‘관광사무소’ 신설, 손님맞이 수용태세 확립 등을 골자로 한 ‘중국시장 관광객 유치확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2015년까지 5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바 있다.

강원도(최갑열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에서는 향후 중국시장 관광객을 잡기 위해 맞춤형 상품개발, 전략적 홍보마케팅과 손님맞이 태세를 갖추는 등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마케팅사업본부
해외마케팅담당사무관 노명우
033-24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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