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생활 속 실천가능 18개 사업 공동추진 합의
생활 속 실천가능 사업은 지난 7월 7일 개최된 광역행정실무협의회에서 합의한 생활 속 실천가능 사업 공동 발굴추진과 8월 11일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청원군수가 공동으로 합의서명한 통합 기본원칙에 의하여 발굴 추진하게 되었다.
실천가능 합의사업은 지난 7월부터 10월 까지 약 3개월 간 청주청원 각 실무부서에서 58개 사업을 발굴하여 실무부서 간 수차례에 거친 협의를 통하여 부서자체추진 사업 및 공무원 간 교류 사업을 제외하고 양 지역의 주민편익 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추진 사업 18건을 선정하여 광역행정실무협의회를 거쳐 사업을 합의하게 되었다.
이번 광역행정실무협의회를 통하여 합의된 실천가능 사업으로는 시설·장비 공동 활용 부문에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공동운영 ▲노인복지관 공동이용 ▲재활용센터 공동이용 ▲도로집진 청소차량 공동사용 ▲제설용 차량 공동사용 ▲보건소 공동이용 ▲농업기술센터 내 시설 (농기계 임대은행, 토양 종합검정실, 꽃가루 은행, 유용미생물 생산공장) 공동이용 ▲도서관 공동이용 등 11개 사업이다.
양 지역주민 불편해소를 위한 연계사업으로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공사 ▲월오동-한계리 간 도로개설 ▲미평천 수계 청주청원 생활하수 연계처리 ▲무심천 자전거 도로개설 등 4개 사업이다.
양 지역 민간 교류활성화 사업으로 ▲전국대회 및 지역생활 체육대회 공동개최 ▲시·군 단위 축제 시 청주청원 자원봉사자 교류 ▲청주청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3개 사업 등 총 18개 사업이다.
그러나 ▲청주농수산물 도매시장 강내면 이전 ▲시내버스 노선체계 변경 및 요금 단일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운송수단 도입운영, 3개 안건에 대하여는 연구용역 반영, 특별운송수단의 위탁경영 등 좀더 세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장기적인 시점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합의하였다.
또한, 청주시와 청원군에서는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청주청원 광역행정협의회에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하여 청주시장과 청원군수가 참석 한 가운데 실무협의회에서 합의된 18개 안건에 대하여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도 양 지역 주민불편 해소와 상생발전을 위한 통합기반 마련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청주시와 청원군은 지난 7월초 통합추진 부서 간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범덕 시장, 이종윤 청원군수가 체결한 청주・청원 통합 기본원칙 합의, 청주・청원 공무원 간 인사교류 및 합동 워크숍 개최, 지역축제 단체장 교차참석 등 양 지역 간 활발한 우호교류를 펼쳤으며, 다음달 13일은 청원・청주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청원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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