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회적 기업’ 20개 탄생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북도에서 지정한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과 고용노동부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 참여업체’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육성한 결과, 10월말 현재 고용노동부로부터 20개업체가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아 경북도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 동안 경상북도는 장기적 일자리 창출 계획 일환으로 사회적기업육성 계획(2010~2014)을 수립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를 도입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데 적극 앞장서 왔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올해부터 30개의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인건비·경영컨설팅 등을 집중·지원하여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뒷받침 등 노력을 경주한 결과 불과 10개월이 채 안된 짧은 기간내 예비사회적기업인 ‘포항 포스에코하우징’, 고용노동부 사회적일자리 사업 참여 업체 등 20개 업체가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아 취약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발 돋음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금년도 사회적 기업 인증 목표를 달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안동 YWCA 아가야 사업단, 포항녹색소비자연대, 신라문화원(고택체험), 영주선비문화원, 산촌마을사람들 등 5개 업체에 대해 대구경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의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 으로 인증받도록 하여 연말까지 총 24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가 있는 사회적기업이 지역발전의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자체별로 산발적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시(도)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운영’등이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지역형 예비사회기업 지정제’로 변경·운영됨과 아울러 국비 보조 사업으로 확대·시행됨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본격적으로 예비사회적 기업을 확대·지정(‘10년 30개→ ’11년 80개)육성 2011년도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40개 업체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육성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이 없는 시군에 대해서는 1개 이상의 사회적기업을 반드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4년간 130개의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지원 고용노동부 인증 100여개의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발전시켜 2,000개 이상 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는 도정 제1의 목표이며, 경북도 차원의 지역형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면서 시군별로 자체 실정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만들도록 하는데도 적극 지원을 할 방침이다.

도민들에게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용역)을 많이 소비해 줄 것도 당부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창출단 조재규
053-95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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