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2월까지 작물별로 농작물재해보험 시범사업 가입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마늘, 자두, 시설참외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시범사업을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히고 많은 농가의 가입을 당부했다.

품목별로는 마늘 시범사업이 의성에서 오는 11월 26일까지 실시되며, 지난해까지 김천지역에서만 실시하던 자두가 김천, 의성, 영천, 경산, 군위, 청도지역으로 확대 오는 11월중에 금년도 신규로 실시되는 시설참외에 대한 시범사업이 성주군 지역에서 12월중에 실시되게 된다.

특히 참외에 대한 재해보험 시행은 경북도에서 지난 2년간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실시되게 되었다. 참외재배의 특성상 참외 뿐만 아니라 시설하우스에 대한 보험가입도 가능하다.

금년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실적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떫은감 등에 도내 18,479농가가 14,521ha의 면적에 재해보험을 가입 전년동기 대비 면적은 13.6%, 가입농가수는 10.5%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는 지난 10년간 각종 재해마다 농가경영안정을 위해 지급된 보험금 수혜로 인한 입소문, 금년도 잦은 강우와 저온현상 및 일조량 부족에 따른 위기의식과 함께 경북도에서 자치단체 최초로 실시한 농작물재해보험 선면제 제도에 따른 농가부담경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기상여건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확대를 위한 제도개선과 작물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의 성과가 재해보험의 효과를 증명하는 만큼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업정책과 안수영
053-95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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