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체고용동향조사‘ 잠정결과에 의하면, ‘10.9월 현재 우리나라의 근로자수는 13,729천명으로 전년동월(13,627명)대비 102천명(0.7%)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와 기타종사자는 증가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감소하였다.

상용근로자는 11,184천명으로 전년 동월(10,901천명)대비 282천명(2.6%) 증가하였고,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1,841천명으로 전년 동월(2,071천명)대비 230천명(11.1%) 감소했으며, 기타종사자는 704천명으로 전년 동월(654천명)대비 50천명(7.6%) 증가하였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전년동월에 비해 98천명 증가하여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다음으로 건설업이 49천명, 사업시설업이 42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증가비율로는 사업시설(6.4%), 건설업(5.0%)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음식숙박업(-7.6%), 하수폐기업(-5.4%)은 근로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9월말 현재 빈 일자리수는 193천개, 빈 일자리율은 1.5%로 나타났다.

빈 일자리수는 전년동월(210천개)대비 8.5% 감소했으며, 빈 일자리율은 전년동월(1.6%) 대비 0.1%p 감소했다.

빈 일자리 1개당 실업자수(실업자수/빈 일자리수)*는 4.3명으로 전년동월 3.8명에 비해 0.5명 증가하였다.

종사상 지위별로 살펴보면 상용직은 전년동월대비 빈 일자리수는 감소, 빈 일자리율 동일, 임시·일용직은 빈 일자리수와 빈 일자리율이 모두 감소하였다.

상용직의 빈 일자리수는 155천개, 빈 일자리율은 1.4%로 전년동월대비(156천개, 1.4%) 각각 0.7%p 감소, 0.0%p로 동일하였다.

임시·일용직의 빈 일자리수는 38천개, 빈 일자리율은 2.0%로 전년 동월대비(55천개, 2.6%) 빈일자리수는 30.7% 감소, 빈 일자리율은 0.6%p 감소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빈 일자리수는 제조업(65천개), 도소매업(34천개), 음식숙박업(28천개)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대비해서는 공공행정(45.3%), 건설업(26.7%) 등의 빈 일자리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부동산임대업(-71.9%), 전기가스(-70.8%) 등의 빈 일자리수는 감소하였다.

빈 일자리율은 음식숙박업(3.6%), 도소매업(2.2%), 제조업(2.1%) 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대비해서는 도소매업(0.2%p) 등이 증가했으며, 음식숙박업(-1.5%p), 부동산임대업·협회단체(-1.0%) 등은 감소하였다.

‘10.9월 사업체의 입직률은 3.1%로 전년동월(3.7%)대비 0.6%p 감소하였으며, 이직률은 3.0%로 전년동월(3.3%)대비 0.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근로자의 입직률은 2.1%로 전년동월(2.2%)대비 0.2%p 감소하였으며 이직률은 1.9%로 전년동월(2.1%)대비 0.1%p 감소하였다.

임시일용근로자의 입직률은 9.5%로 전년동월(11.6%)대비 2.1%p 감소하였으며, 이직률은 9.5%로 전년동월(9.9%)대비 0.4%p 감소하였다.

근로자수의 전년동월 대비 증가폭이 줄어들고, 빈 일자리수 감소 및 실업자의 증가로 인해 빈 일자리 대비 실업자가 소폭 상승하였으나, 추석 등 계절성을 고려하면, 고용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홍보기획팀
박현숙
02-2110-710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