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증장애인 자립홈 ‘첫 개소’

울산--(뉴스와이어)--중증장애인 체험형 자립홈인 ‘동그라미 자립홈’이 처음으로 개소된다.

울산시는 울산 남구 달동 1315번지 다가구 주택 2개소(101호, 102호)에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을 마무리하고 10월 27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동그라미 자립홈’ 규모는 101호 48.43㎡(전용면적 40.8㎡), 102호 39.88㎡(전용면적 33.6㎡).

자립홈은 울산시가 LH공사에 매입전세주택 2가구를 요청하여 전세계약을 하였으며, 울산공동모금회에서는 진입로 경사로 및 실내 편의시설 등 시설개보수와 가전제품 등을 지원했다.

입주자격은 울산시에 거주(신청시)하는 만18세 이상 50세 미만의 모든 장애인으로서 체험홈의 자립생활을 체험한 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계약기간은 기본 2년으로 하고 1회에 한하여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정원은 1가구별 2인~3인으로, 월세, 공과금 등은 입주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자립홈’이란 스스로 생활하기 원하는 중증장애인에게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사가 순회 지원해 장애인이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형태로서 생활시설 퇴소 장애인, 재가 장애인들 중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생활을 희망하고 자립생활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에 대하여 일정한 주거공간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서의 완전한 자립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중간거주지로써 기능을 하게 된다.

한편 자립홈은 체험홈의 운영 경험이 있는 울산장애인자립센터(소장 성현정)에서 운영하며, 개소식은 27일 오전 11시 임명숙 복지여성국장, 성현정 소장, 예비입주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기념사진 촬영, 자립홈 내부 라운딩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사회복지과
김명섭
052-22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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