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아이플러스, 신개념 디지털 학습지 ‘실수제로’ 런칭

서울--(뉴스와이어)--주부 정선주(37)씨는 초등학교 4학년 딸의 수학 성적이 자꾸 떨어져 고민이다. 예전에도 수학을 유독 싫어하기는 했지만 시험에서는 줄곧 90점 이상 받아와 크게 신경 쓰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다. 또래 아이들처럼 이제는 학습지를 끊고 학원을 보내야만 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비싼 학원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대부분이 저학년일 때는 학습지를 시키지만 고학년이 되면 학원에 등록시킨다고 한다. 저학년 때까지는 학습지만으로도 90점 이상의 수학성적을 받을 수 있었지만 4학년쯤 되면 갑자기 수학 점수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학습지가 학원에 비해 수학 교육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일까?

그러나 아이의 수학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는 학습지가 아니다. 바로 아이의 시험지 속에 있다. 시험지를 잘 살펴보면 2~3문제는 실수해서 틀린 것이고, 나머지는 기초 실력이 부족해서 아니면 서술형에 약해서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교육전문가들은 “점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알더라도 처방이 쉽지 않은 것이 수학의 특징이다. 저학년 때 사칙연산이라도 완벽하게 터득했다면 문제 해결이 쉬울 수 있지만 고학년이 되면 쉬운 문제도 부모가 가르치기도 쉽지 않아서 수학의 자생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칙연산이 부족한 아이들은 과외를 시켜도 결국 점수가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고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학 학습법은 무엇일까? 교과서 내의 분야별 서술형 문제의 유형을 완벽하게 습득하고 사칙연산 등 수학의 기초를 체계화해 아이의 수학실력을 향상시키는 수학 학습지 ‘실수제로’(www.misszero.co.kr)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수제로는 디지털 수학 학습지로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무한대의 문제를 제공해 많은 양의 문제를 하루에 몇 번이든 풀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학습지다. 자동으로 채점이 되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서술형 문제나 기하 문제도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도록 제공해 아이는 스스로 수학 학습 개념을 체계화할 수 있다. 특히 기초가 부족한 고학년도 사칙연산의 기초를 다지는데 짧은 시간만 학습하면 반복학습을 통해 자기 학년에 필요한 완벽한 수학적 기초를 닦을 수 있다.

실수제로 관계자는 “IQ가 20%이상 올라가는 기적의 계산법을 디지털화했다. 아이의 학습관리가 어렵다면 편리한 디지털 학습지를 시작해보기 바란다. 문제 제공부터 채점까지 자동으로 해줘 아이 수학학습에 대한 엄마의 짐을 덜 수 있다. ‘실수제로’야 말로 디지털 세대 아이들에게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주는 편리한 수학 학습지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지티아이플러스 개요
(주)지티아이플러스는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학원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온라인 학습으로는 실수제로, 열려라영어, 리드2000, 인사이드북이 있으며 학원프랜차이즈는 목표가 있는 아이들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은 주로 스키마를 향상시키는 사이트로 초등수학 기초 학력 형상 프로그램인 ‘실수제로’와 초등 독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리드2000’ 그리고 영어 단어 암기 프로그램인 ‘열려라영어’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isszero.co.kr

연락처

지티아이플러스
선용오 본부장
010-2644-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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